데라우치문고 백35점 24일 한국 반환/추사 서예집 포함
수정 1996-01-14 00:00
입력 1996-01-14 00:00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이정수 교수(64·일어교육학과)와 김봉렬교수(44·사학)로 구성된 인수단이 오는 22일 현지에서 이 자료들을 확인한 뒤 24일 김해공항을 통해 들여올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반환되는 자료들은 야마구치여대 「데라우치 문고」가 보관하고 있는 1천5백여점 중 98종·1백35점이며 추사 김정희의 서예집 「원당법첩주눌인서」 등이 포함돼 있다.
1996-01-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