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바로세우기 재계 적극동참을” 김대통령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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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06 00:00
입력 1996-01-06 00:00
김영삼대통령은 5일 「역사 바로세우기」와 관련,『당장은 다소의 아픔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와 경제인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것으로 이해하고 이 과업이 성공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상공회의소 주최 9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역사 바로세우기는 정의와 법을 바로 세우고 나라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진정한 국민화합의 기초를 쌓는 일로 제2의 건국을 한다는 결의로 이 과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우리 경제에 다시는 정경유착과 같은 부끄러운 용어가 등장하지 않도록 경제계가 앞장서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996-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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