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일총리 사임/내각총사퇴 결의/후임 하시모토 선출 합의
수정 1996-01-06 00:00
입력 1996-01-06 00:00
그러나 자민당,사회당,사키가케 등 집권 연립3당은 앞으로도 3당연립체제를 계속 유지해가기로 결정하는 한편 후임총리로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통산상 겸 자민당총재를 선출키로 합의,오는 11일 임시국회에서 총리지명 절차를 밟기로 했다.
무라야마 총리는 오는 8일 공식으로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그와 그 내각은 후임총리가 결정될 때까지 과도정부 역을 맡는다.
한편 제1야당인 신진당의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당수는 연립여당의 총리교체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중의원의 조기해산과 총선을 주장했다.
1996-01-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