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여행사서 매춘 알선/소개비 받고 일인 관광객에/부산
수정 1995-12-20 00:00
입력 1995-12-20 00:00
검찰에 따르면 코오롱고속관광 부산지점 등 부산지역 관광회사는 자신들이 유치한 일본인 관광객들을 부산 일대 호텔에 투숙시킨 뒤 집단으로 윤락을 알선하고 한 사람당 1만∼1만3천엔씩을 소개비조로 받아 왔다.
검찰은 이에 따라 코오롱고속관광 부산지점장 장유선씨(48)와 한국관광여행사 부산지점장 조현조씨(45)등 2명에 대해 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1995-1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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