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땐 단호 대처”/김 대통령 전방부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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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20 00:00
입력 1995-12-20 00:00
김영삼 대통령은 19일 『우리는 북한에 대해 선제공격을 하지는 않겠지만 북한이 오판해 무모한 도발을 해올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부전선 ○○부대를 시찰,최전방 부대의 겨울철 방위태세를 점검한 뒤 『대통령으로서 제일 중요한 직무는 국가 안보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최근 북한이 1백대가 넘는 전투기를 휴전선 근방에 배치하고 주요장비를 전진배치하는 등 이상징후를 보이고 있지만 우리 군은 한시도 빈틈없이 북한군 동태를 24시간 감시,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한미간 공조체제도 그 어느 때보다도 공고하다』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1995-1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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