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지역 30억 긴급지원/전남 고흥·경북 포항등 15개시군 대상
수정 1995-12-16 00:00
입력 1995-12-16 00:00
환경부는 15일 겨울철 가뭄으로 식수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 고흥·여천·신안지역과 경북 포항 등 15개 시·군에 대해 30억원의 국고를 지원,암반관정 78개,방사형 집수정 2개소,송수관로 26㎞ 등을 설치토록 했다.
환경부는 또 생활용수 부족지역이 확산될 경우 추가 지원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지난 14일 낮 12시 현재 전남·북과 경북지역 주민 36만7천명이 시간제·격일제·3일제 등 제한급수 실시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최태환 기자>
1995-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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