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예약 PC로 한다/내년3∼7월/「삼성」등 10개병원 시범운영
수정 1995-12-07 00:00
입력 1995-12-07 00:00
보건복지부는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진료예약 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현대 중앙병원과 삼성의료원,서울대병원,신촌 세브란스병원,국립의료원 등 서울지역 5개 3차 의료기관과 5개의 1,2차 의료기관 등 모두 10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통합외래 진료예약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복지부는 시범 운영이 끝나는 8월부터 전국 39개 3차 진료기관까지 이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97년 7월부터는 1,2차 진료기관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통합외래 진료예약시스템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집에서 개인용컴퓨터를 이용해 이 시스템에 가입해 있는 병·의원 의사의 진료예약현황을 한눈에 파악,원하는 의료기관과 시간에 예약을 할 수 있는 제도다.<조명환 기자>
1995-1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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