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관련자료 모두 공개” 전씨측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12-04 00:00
입력 1995-12-04 00:00
전두환 전대통령의 핵심측근이자 법률고문인 이양우 변호사는 3일 전씨의 구속수감에 따른 향후 대응책과 관련,『법정에서 관련자료를 모두 공개해 시시비비를 가리겠지만 검찰에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밝혀 검찰수사에 협조하지 않을 뜻임을 분명히 했다.

이변호사는 「관련자료」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차라리 법정에 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해 5·18관련 검찰답변자료 말고도 재판과정에서 정치권에 파장을 미칠 새로운 자료의 공개도 검토하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박찬구 기자>
1995-12-0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