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6천9백82명 공채/내년 초·중등 임용
수정 1995-11-22 00:00
입력 1995-11-22 00:00
교육부와 신규 교사채용 공개전형 공동관리위원회는 21일 96년도 초·중등교사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신규교사 공개전형은 시도 교육청별로 실시하되 1차시험은 오는 12월22일 치르고,2차시험과 합격자 발표는 시도교육청의 사정을 봐서 일정을 자율 결정토록 했다.
모집인원은 초등 3천5백39명,중등이 3천4백43명으로 올해보다 초등은 2백84명,중등은 4백39명이 늘었다.
모집인원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각 시도교육청이 결원에 대비,예비자원 규모를 상향조정한데 따른 것이다.
1차시험은 교육학과 전공에 대한 필기 및 실기고사,2차시험은 논술고사와 면접고사이다.
특히 서울·인천·전남등 일부 시도에서는 외국어교육 강화차원에서 영어구사능력 평가가 새로 도입되고,중등학교의 과목상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자격자에 대한 가산점 제도가 실시된다.또 실업계 과목의 경우 해당 교과와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일정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자격증 소지자가 우대된다.<한종태 기자>
1995-11-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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