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이산가족 “영상해후”/한통 24∼27일 위성통해 만남주선
수정 1995-11-21 00:00
입력 1995-11-21 00:00
한국통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26일 제외) 사할린동포들과 한국의 가족·친지들이 동화상 단말기를 통해 서로 그리던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한·사할린이산가족 영상만남」 행사를 주선한다.
이 행사는 50년이상 떨어져 살면서 단 한차례도 재회하지 못한 사할린동포와 한국의 가족·친지간에 열리게 된다.<박건승 기자>
1995-11-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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