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중립내각 출범이후 노씨 돈 받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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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11 00:00
입력 1995-11-11 00:00
◎“부정축재 꼭 의법처리” 김 대표

민자당의 김윤환 대표위원은 10일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파문과 관련,『우리 당이 노씨로부터 대선자금을 직접 받은 일이 없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날 충남 부여지구당(위원장 이진삼)개편대회에 참석,『노씨가 지난 92년 9월 총재로 있을 때까지 매달 상당 액수의 당운영비와 몇차례의 격려금,14대 총선자금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 『그러나 이것도 대선자금과는 무관하며 그해 10월5일 중립내각 출범 이후에는 절대로 없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노씨의 부정축재는 법대로 처리,대통령 말씀처럼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면서 『노씨 비자금사건으로 구태의연한 정치행태가 말끔히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대출 기자>
1995-1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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