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이동전화 예정대로 CDMA 추진
수정 1995-11-08 00:00
입력 1995-11-08 00:00
정태기 신세기통신사장은 7일 기자들과 만나 『내년 4월에 상용화될 이동전화서비스의 근간을 디지털 CDMA방식으로 삼는다는데 추호의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정사장은 『CDMA이동전화는 내년 2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 뒤 4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통화품질 등이 일정한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당분간 시범서비스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국산CDMA방식을 채택한다는 조건으로 이동전화서비스 허가를 받은 신세기통신은 최근 CDMA방식을 포기하고 아날로그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신업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박건승 기자>
1995-11-08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