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업협력위 설치 합의/민관합동 첨단기술 이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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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07 00:00
입력 1995-11-07 00:00
한국과 미국의 민간기업간 첨단기술 이전 및 업종간 유대강화를 양국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한·미 기업협력위원회가 설치된다.

6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정부는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활성화하고 민간 부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의 산업담당 장관 또는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기업협력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양국 정부는 이 위원회의 설치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며 오는 17일 론 브라운 미 상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할 때 합의서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염주영 기자>
1995-11-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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