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금리 인하 당분간 않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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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20 00:00
입력 1995-10-20 00:00
은행계정에 대한 대출 금리 인하조치가 당분간 취해지지 않을 전망이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상업·조흥·제일·한일·외환·국민은행 등 7개 시중은행 자금부장들은 지난 18일 긴급 모임을 갖고 최근의 실세금리 하락 추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회사채 유통수익률 등 실세 금리의 추가 하락이나 신탁계정 수신금리의 인하 또는 하락 등이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계정의 대출금리를 낮추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1995-10-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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