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행협 개정 준비”/미 국무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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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19 00:00
입력 1995-10-19 00:00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 국무부 관리는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해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하고 『북한에 대한 정보가 매우 적고 북한이 폐쇄사회이기 때문에 북한의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날 한국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김대통령이 당분간 북한과 대화하지 않겠다는 뉴욕타임스 회견과 관련된 질문에 『한반도평화에 남북대화가 필수적인 만큼 기존의 남북대화노력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한미군의 지위에 관한 한·미행정협정(SOFA)의 개정을 한국측에 요청한 것과 관련,『양국관계발전의 측면에서 심각하게 다룰 방침이나 아직 준비단계이며 협상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5-10-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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