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서 LP가스 폭발/1명 사망·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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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16 00:00
입력 1995-10-16 00:00
15일 상오 8시8분쯤 서울 종로구 관철동 156 한남빌딩 지하1층 「애나」카페에서 LP가스가 폭발해 내부 수리작업중이던 인부 최원석씨(59)가 숨지고 이영실(48)·박승석씨(50) 등 2명이 2∼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카페 건물 내부 26평이 전소되고 4층건물 가운데 지하 1층·지상 1층 내부가 심하게 파손돼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995-10-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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