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무기 판매방식 수정/아태국가 구매 늘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10-11 00:00
입력 1995-10-11 00:00
【모스크바 이타르타스 연합】 러시아는 최신예 무기 및 전투장비의 대외 무기판매방식을 질적으로 대폭 수정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러시아의 한 군사전문가가 10일밝혔다.

러시아 연방 방위산업위원장 보좌관인 예브게니 보즈헤노프는 이날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지난 5일 서명한 러시아의 대외 군사·기술협력포고령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이렇게 설명한 후 러시아제 무기의 주요 구매국들이 한국과 중국,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러시아제 최신 항공기 및 신형 탱크에 큰 관심을 보여왔고 한국도장갑차와 대탱크,대항공기 요격무기 구입을 검토중이며 인도는 중형 항공모함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5-10-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