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치 이용 자제 김대중 총재에 촉구/민자 손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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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03 00:00
입력 1995-10-03 00:00
민자당의 손학규 대변인은 2일 『국민회의와 김대중 총재는 광주 5·18문제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자세를 지양하고,화해와 대화합의 정치를 열어가는데 적극 기여해달라』고 촉구했다.

손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김총재는 지난 92년 12월 관훈클럽토론회에서 자신이 집권하면 5·18문제와 관련해 처벌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해서 밝힌 바 있다』면서 『김총재는 정부를 공격하기에 앞서 처벌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 변경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1995-10-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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