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수해때 북 주민 중국 피난/일부는 아직 잔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9-28 00:00
입력 1995-09-28 00:00
【도쿄 연합】 지난 7월부터 8월에 걸쳐 북한에 집중호우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다수의 북한주민이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피난했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대를 방문했던 한 일본인 교수의 말을 인용,27일 보도했다.

일본 야마나시(산이)학원대의 미야쓰카(궁총리웅) 조교수는 중국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호우당시 북한 압록강 하류지역과 신의주시에 피해가 특히 컸으며 접경지역인 중국 단동시시에는 북한주민들이 신의주로부터 국경철교를 건너 피난해 왔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1995-09-2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