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체제인사 양주/중,미국행 허용
수정 1995-09-27 00:00
입력 1995-09-27 00:00
부인 리 구오핑씨는 자신과 남편이 27일 상오 10시40분(현지시간) 노스웨스트 항공편으로 일본을 거쳐 뉴욕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씨는 상해에 본부를 둔 중국 인권협회의 공동 창립자로 반동적 선동과 공안침해 혐의로 「재교육」을 위해 노동수용소에 수감당했다가 오랫동안 고혈압과 심각한 신체장애로 고통을 당하던 중 이달초 석방됐다.
1995-09-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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