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천7백권 연변대학에 기증/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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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19 00:00
입력 1995-09-19 00:00
서울대는 18일 중국 한민족 자치구의 유일한 대학인 연변대학(총장 박문일)에 2천7백여권의 도서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증도서는 조동일(국문학)교수의 「한국문학통사」 6권등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서울대 강의교재 1천6백82권과 총학생회가 수집한 1천29권등 모두 2천7백11권이다.<김성수 기자>
1995-09-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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