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주·객관식 50%씩 출제/중앙대 본고사
수정 1995-09-14 00:00
입력 1995-09-14 00:00
중앙대는 13일 논술을 공통과목으로 하고 인문계열은 영어,자연계열은 수학Ⅱ를 치르는 것을 골자로 하는 96학년도 대학별고사 출제방침을 발표했다.
논술시험은 8백자 원고지에 일정한 논제에 대해 논술하는 한 문항이 주어지며 사고의 독창성,주제의 명료성,전개의 합리성,논거의 타당성,표현의 정확성등에 평가의 주안점을 둔다.
영어의 경우 어휘수준은 현재 8종 교과서 수준에 따르되 지문은 교과서 밖에서 선택,주관식과 객관식을 절반씩 출제한다.
수학Ⅱ는 교과서 내에서 주관식 1백%로 출제되며 변별력을 높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측정하기 위해 증명및 풀이과정을 중요시한다.
논술은 60분에 50점,영어와 수학Ⅱ는 1백분에 1백점 만점으로 치러진다.<김성수 기자>
◎경인 30여개고 대상
새달1일 고려대는 다음달 1일 「96학년도 입학시험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시험과목은 인문계가 국어(논문),영어,수학Ⅰ,선택 등 4과목이며 자연계는 국어(논술),영어,수학Ⅱ 등 3과목으로본고사와 같다.
이번 모의고사는 경인지역 30여개 고교 1천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김경운 기자>
1995-09-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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