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대규모 경제사절단 방중/상해­북경 초고속철 원조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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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14 00:00
입력 1995-09-14 00:00
【도쿄 교도 연합】 일본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다음주 중국을 방문,상해∼북경간 초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 재정원조를 포함해 내년도 시작되는 중국 제9차 5개년계획에 대한 일본의 협력문제를 중국 지도자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13일 밝혔다.

이들 관계자들은 「일·중 경제·무역 협회」가 파견하는 1백8명으로 구성된 이 대표단에는 도요타 쇼이치로(풍전장일낭) 일본 경단연 회장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단은 오는 17일 북경으로 출발해 이후 일주일간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붕 총리 그리고 5개년 계획과 관련된 정부관리,업계 인사들과도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1995-09-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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