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특별위로금/복지부·재협/국민모금 20억 우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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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06 00:00
입력 1995-09-06 00:00
보건복지부와 전국재해대책협의회(회장 최종율)는 5일 지난달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국민들이 모금한 재해 의연금 20억여원을 1차로 특별위로금 명목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충남 등 9개 시·도 이재민 9천4백76가구 가운데 전파 또는 유실된 가구에는 50만원,반파 가구는 30만원,침수 가구는 20만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20억7천4백만원을 추석 전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시·도 별 지원 금액은 충남이 16억2천만원,경기가 1억7천7백만원,충북 9천2백90만원,강원 8천5백30만원,경북 7천5백만원,서울 2천1백만원 등이다.<황진선 기자>
1995-09-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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