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금 지분 31.5% 인수/성원그룹 최대주주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9-06 00:00
입력 1995-09-06 00:00
성원그룹(회장 전윤수)은 5일 미원그룹의 대한투자금융 지분 24.64%를 모두 인수하고 증시를 통해 대한투금 주식 52만7천주를 매입,지분 31.5%로 최대주주가 됐다.

성원그룹측은 『대한투금 대주주가 된 것을 계기로 금융업에 본격 진출,금융·건설·정보통신을 주력으로 한 경영전략을 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성원그룹은 그동안 국민은행이 추진한 부국·한성상호신용금고의 입찰에 참여하는 등 금융업 진출 의지를 강하게 보여왔다.지난 해에는 컴퓨터 생산업체인 모던인스트루먼트사를 인수,정보통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했었다.<육철수 기자>
1995-09-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