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수도 「5·18」 기소 촉구/2백21명 성명
수정 1995-08-30 00:00
입력 1995-08-30 00:00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5·18내란의 주동자를 수사하여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헌법재판소는 검찰불기소처분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시민·사회단체의 헌법소원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지난 87년 4·13호헌조치 반대성명에 참여했던 1백22명보다 훨씬 많은 16개 단과대학과 3개 전문대학원에서 모두 2백21명의 교수가 서명에 참여했다.
1995-08-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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