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10월 미서 정상회담/양국 의제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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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28 00:00
입력 1995-08-28 00:00
◎타노프 미 국무차관

【북경 AP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강택민중국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된 미·중관계를 개선토록 할 것이라고 미국무부의 한 고위관리가 27일 밝혔다.



지난주 북경을 방문한 피터 파노프 국무차관은 이날 미·중 양측은 오는 10월 정상회담의 의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타노프차관은 해리 우(오홍달)씨의 추방를 허용토록 한 지난주말 회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양국관계는 그들(중국)에게도 중요하지만 우리(미국)에게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5-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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