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한 추석」 당부/김 대통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8-27 00:00
입력 1995-08-27 00:00
김영삼 대통령은 26일 상오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 추석은 미풍양속을 지키면서도 분에 넘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검소한 추석보내기운동을 펴도록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추석때만 되면 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홍수피해까지 겹쳐 채소값을 비롯하여 물가가 오를 염려가 있으니 물가관리를 철저히 해 추석때 물가인상이 매년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고 윤여전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한이헌 경제수석은 이날 『영종도 신공항의 고속도로 건설은 민간업체 컨소시엄이 건설토록 돼있으나 잘 안될 경우 국고로 대체하는 방안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1995-08-2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