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토요 전일 근무/서울시청,2개조 나눠 격주로
수정 1995-08-22 00:00
입력 1995-08-22 00:00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본청 보건위생과와 수도기술연구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토요일 전일제 근무를 종합 평가한 뒤,10월부터 일부 민원부서로 확대하고 내년 1월부터 전면실시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토요전일근무제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을 부서별로 2개조로 나누어 전직원의 50%는 종일 정상 근무하고 나머지는 쉬게 하되 다음 주에 종일근무토록 하는 제도로 일선 구청에서는 일부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토요일에는 민원인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직원의 절반으로도 정상업무를 볼 수 있다』면서 토요일 전일근무제로 대민서비스 확대를 꾀하면서도 공무원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강동형 기자>
1995-08-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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