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 순환고속도/판교∼학의 20일 개통/8.8㎞ 8차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7-18 00:00
입력 1995-07-18 00:00
◎착공 3년8개월만에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중 판교∼학의간 8.8㎞ 구간이 착공 3년8개월 만인 오는 20일 개통된다.

왕복 8차선인 이 구간은 성남시 중원구 삼평동 판교분기점과 의왕시 학의동 학의분기점을 연결하는 도로다.지난 91년 12월 착공 이후 총 3천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분기시설은 판교와 학의동에 각각 1개씩 설치돼 서울쪽에서는 판교인터체인지,성남쪽에서는 판교∼구리간 고속도로,의왕에서는 의왕∼과천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각각 진입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쪽에서는 직접 진입할 수 없게 돼 있다.그러나 앞으로 한남대교 판교간의 교통 흐름을 감안하여 진입로 연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행료는 빠져나올 때 내는 개방식 영업체제로 운영되며 내달 16일부터 받는다.
1995-07-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