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의무대출 비율 낮춰/1·2금융권 10∼20%P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7-15 00:00
입력 1995-07-15 00:00
제1,2금융권의 제조업에 대한 의무 대출비율이 금융기관에 따라 지금의 20∼60%에서 10∼20%포인트 낮아지며,일부 지방은행의 의무대출 비율(신탁계정)은 없어진다.

재정경제원은 14일 금융기관의 자산운용에 대한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과 리스사·투자금융회사·종합금융회사 및 생명보험사 등 제 1,2금융권의 제조업 대출지도 비율을 조정,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민은행 및 평화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의 제조업 대출 비율(은행계정)은 전체 대출금의 50%에서 40%로,국민은행 및 평화은행은 40%에서 30%로 각각 10%포인트 낮아진다.은행계정보다 이자율이 높은 신탁계정의 경우 시중은행은 신탁대출 잔액의 40%에서 30%로,장기신용은행은 50%에서 40%로 각각 10%포인트 인하된다.<오승호 기자>
1995-07-1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