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아파트 자체 점검/현대 등 대형건설사… 이달말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7-11 00:00
입력 1995-07-11 00:00
현대·동아·대우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달말께 일부신도시 아파트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10일 대형 건설업체 모임인 한국건설업체연합회(한건련)에 따르면 회원사가 신도시에서 시공한 1천8백개동 중 자재파동으로 바닷모래·중국산시멘트 등의 사용이 많았던 89∼91년 사이에 시공됐던 아파트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키로 했다.이 시기에 한건연 회원사가 시공한 아파트는 전체의 30% 정도인 6백여개동이다.그러나 이번 조사에선 건축학회가 지난해 말부터 실시중인 안전점검을 받은 건물은 제외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한건연은 이번 주내에 회원사의 건축구조 전문기술자들로 구성될 기술개발위원회 소속 5개 구조안전점검반을 소집하는 한편 이달말까지 건축학회 등과 공동으로 조사기준과 방법·일정 등 구체적인 조사방법·보수기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1995-07-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