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양주 소비량 상반기 14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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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09 00:00
입력 1995-07-09 00:00
고급 양주의 소비가 크게 늘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씨그램·진로·조선맥주 계열 하이스코트 등 양주 3개사의 숙성기간 12년산 이상의 프리미엄급 위스키가 올 상반기중 3천10㎘,7백86억원어치가 팔렸다.작년 상반기의 2백13㎘,1백3억원보다 물량으로는 무려 14.1배,금액에서는 7.6배 늘어났다.
1995-07-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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