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인 2명 참원후보 좌절/일서 등록 거부
수정 1995-07-07 00:00
입력 1995-07-07 00:00
재일교포 이영화씨(40·오사카부 고규시 거주)는 이날 홋카이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참의원(홋카이도선거구) 입후보 등록 신청을 했으나 일본국적이 없다는 이유로 접수를 거부당했다.
이씨는 소수민족인 아이누족이 살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홋카이도 선거구에 입후보하려 했었다.
또 재일교포 가수인 천서행씨(55·도쿄거주)도 이날 후보등록 절차를 위해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으나 역시 거절당했다.
1995-07-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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