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선거 치렀다/민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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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28 00:00
입력 1995-06-28 00:00
민자당의 박범진 대변인은 28일 지방선거결과에 대해 성명을 내고 『새 선거법 이후 처음 실시된 전국선거에서 금권선거 관권선거 시비가 거의 사라져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의 기틀이 마련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우리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당으로서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지방선거는 지방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각 지역이 나름대로 자신의 발전방향을 선택했다고 본다』면서 『다만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일부 정치인들의 선동으로 지역감정이 작용해 지방선거 본래의 의미가 크게 훼손된 점』이라고 말했다.
1995-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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