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부품 절도 미군 2명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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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10 00:00
입력 1995-06-10 00:00
9일 하오 1시30분쯤 미8군 소속 브라이언 데이비드 마이클 일병(20)과 놀란 버나드 알 상병(22)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선인상가 22동 2층 에이블컴퓨터사(주인 이해춘·31)에서 컴퓨터칩 1개(시가 21만원)를 훔쳐 달아나다 주인 이씨와 상가 경비원 이봉춘씨(50)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마이클 일병등이 붙잡힐 당시 CPU칩 1개,CD롬 1세트등 모두 2백41만원어치의 컴퓨터 부품을 갖고 있던 점으로 보아 이들이 또다른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김성수 기자>
1995-06-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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