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오늘부터 환율·원자재 등 4부문 서비스/97년부터 DB화
수정 1995-06-10 00:00
입력 1995-06-10 00:00
통계청은 9일 정보화 및 세계화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국제통계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10일부터 세계 2백14개국의 주요 통계자료 등을 일반 국민이나 학생 등의 비전문가와 국가 및 공공기관,학계 등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서비스하는 내용은 환율과 통화량·이자율·물가·무역 및 국제수지·인구 등의 국가별 주요 통계지표와 국제금리,금·은·원유·쌀 등 55개 주요 원자재의 국제가격 및 OECD 국가의 주요 통계지표 등 4개 부문이다.
통계청의 통계정보시스템인 KOSIS망을 통해 서비스되며,KOSIS망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부가가치 통신망(VAN)을 통해 서비스받을 수 있다.통계청은 96∼97년중에는 상세한 통계자료를 필요로 하는 기관 및 전문가 집단을 위해 국제통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서비스하는 한편 97년 이후에는 국제통계간행물의 목록 등 국제통계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이다.<오승호 기자>
1995-06-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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