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정 확보” 적자예산 편성 검토/공공사업 일반예산 축소/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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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3 00:00
입력 1995-06-03 00:00
◎세금인상방안 다각 강구

민자당은 2일 정부의 교육개혁안 발표와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는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적자예산을 편성하거나 일반예산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승윤 정책위의장은 이날 『교육투자는 소비가 아니라 인적 사회간접자본』이라고 전제한 뒤 『공약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차입을 하거나 공무원복지비·일반사업비등을 축소하는 방안,세금을 인상하든지 적자예산을 편성하는 방법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민자당은 이와 관련,오는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박영식 교육부장관과 이승윤 정책위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고 김영삼 대통령이 공약한대로 GNP 5%를 교육재정으로 확보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박성원 기자>
1995-06-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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