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체시대 책임 다할것”/김 대통령,JC 아태대회 참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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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2 00:00
입력 1995-06-02 00:00
【제주=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일 『온 인류와 모든 지역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구공동체 시대」가 오고 있다』고 전제,『한국은 지구공동체를 위해 국력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하오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국제청년회의소 아·태지역대회에 참석,연설을 통해 『한국은 안으로는 나라의 각 분야를 과감히 개혁하고 밖으로는 문호를 더욱 넓게 열 것이며 특히 평화와 번영의 아시아·태평양시대를 여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1995-06-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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