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도박 13명 구속/가정집 돌며 수십억대 판벌여/장소제공 1명도
수정 1995-05-30 00:00
입력 1995-05-30 00:00
또 이들에게 장소를 마련해주고 돈을 뜯은 최영근씨(38·수원시 정자동 73의1)는 도박개장혐의로 구속하고 판돈 5천만원을 압수했다.
심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최씨가 주선해준 수원·오산·화성·평택 등지의 가정집에서 한번에 판돈 1백여만원씩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란 도박을 한 혐의다.
최씨는 전화나 무선호출기 등으로 주부들을 모집한 뒤 도박장을 제공,돈을 뜯어왔다.
1995-05-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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