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수학 주관식 출제/영어 배점 10%객관식/부산대 내년 본고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5-26 00:00
입력 1995-05-26 00:00
【부산=이기철 기자】 부산대는 내년에 본고사의 경우 논술과 수학은 모두 주관식으로,영어는 전체 배점의 10%를 객관식으로 각각 출제한다.

부산대가 25일 발표한 「출제 기본방침」에 따르면 논술Ⅰ은 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력,논술Ⅱ는 논리적 사고와 문장 서술능력의 측정에 주안점을 두고 교과서 범위에서 출제하기로 했다.



영어는 독해와 언어구사,문법 등 전 영역에 걸친 25문항이 모두 교과서밖에서 출제된다.

수학은 10문항 이내로 출제하되 단순한 공식 암기보다는 탐구적 사고를 통한 개념과 원리의 이해 및 문제 해결능력을 측정하는데 중점을 둬 풀이과정을 강조하는 서술형으로 출제되며 정답을 썼더라도 풀이 과정이 없으면 점수를 주지 않기로 했다.
1995-05-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