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파업 정유사에 군 투입/병력 1천2백명 4개공장 장악
수정 1995-05-26 00:00
입력 1995-05-26 00:00
약1천2백명의 군병력은 이날 남부 파라나주와 공업중심지인 상파울루 소재 4개 정유공장을 장악했으나 이 과정에서 폭력사태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군의 점령작전은 국내에서 연료가 점점 부족해지고 있는 데도 지난 9일 연방노동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판정받은 이번 분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자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소대통령이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단행한 것이다.
1995-05-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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