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투쟁 대남선동/북한 평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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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19 00:00
입력 1995-05-19 00:00
【내외】 북한은 현대자동차의 최근 노사분규에 편승,한국내 근로자들의 파업투쟁과 분규의 확산을 격렬히 선동했다.

북한은 17일 평양방송을 통해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의 조업거부 및 회사측의 휴업조치와 함께 한국내 일부 사업체의 노사분규를 거론,『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굴함없이 끝까지 싸울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지역간 연계를 강화하여 공동투쟁과 연대투쟁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강조,분규의 확산을 부추겼다.
1995-05-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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