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카자흐 정상회담/나자르바예프 대통령 내한/경협확대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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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16 00:00
입력 1995-05-16 00:00
누르 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5일 국빈자격으로 방한,4일간의 체류일정에 들어갔다.

김영삼대통령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16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한·카자흐스탄 경제교류 확대등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카자흐스탄 양국은 또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방한을 맞아 16일 양국간 과학기술협정과 문화협정을 체결한다.

과학기술협력협정은 양국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과학자와 연구원 교류,연구결과 및 정보교환,공동연구사업 추진과 양국간 과학기술 협력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위원회 설치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문화협정은 학술기관·연구소·대학간의 직접적인 관계 설정과 관련 인사의 교환 방문 및 전시회 개최등을 추진하며 상대국 대학등에서 상대국의 문학과 역사분야 강좌를 개설하도록 하고 있다.<이도우 기자>
1995-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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