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난 어린이 병원데려가다 버려/7시간만에 발견
수정 1995-05-05 00:00
입력 1995-05-05 00:00
지난 2일 낮12시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 182 장림국민학교 앞길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 학교 1학년 이기철군(7)이 차종과 번호를 알 수 없는 흰색 승용차에 치여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군에 따르면 사고 운전자는 이군을 병원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우고 달리다 4㎞정도 떨어진 인적이 드문 다대동 쓰레기소각장 앞길에 버리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5-05-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