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차협상 합의 실패/양국 고위대표/5일까지 이견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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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05 00:00
입력 1995-05-05 00:00
【밴쿠버(캐나다) AP 연합】 일본의 자동차시장 개방을 위한 미국과 일본간의 고위급 협상이 3일 아무런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끝났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일본 통산상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날 열린 양국 고위급 협상 첫날 회의에서 미국 자동차 메이커의 일본내 판매망 확충 문제와 일본 기업들이 미국산 자동차 부품 구입 증대에 관해 집중 논의했으나 양측의 의견 차이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미국·일본·캐나다·유럽연합(EU)상무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캔터 대표와 하시모토 장관은 회의가 열리는 5일까지 자동차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다.
1995-05-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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