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북수교협상 조기재개 난망/경수로협상 암초로 시기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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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02 00:00
입력 1995-05-02 00:00
◎일 니혼게이자이

【도쿄 연합】 북·일 국교정상화협상의 조기재개가 경수로제공협상 등이 암초에 부딪침에 따라 어려워지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5월중에 북한과 정부간 교섭을 재개한다는 목표에 따라 북한과 비공식접촉을 가졌으나 북한측이 아직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다 북·미간 경수로협상도 난항을 겪음에 따라 북·일수교협상 재개시기도 불투명한 상태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정부는 지난 4월중순 북경에서 북한과 대사관 레벨에서 비공식접촉을 갖고 정부간 교섭재개를 타진한 바 있다.
1995-05-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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