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나토확대」 의견접근/클린턴옐친 통화
수정 1995-04-30 00:00
입력 1995-04-30 00:00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가진 끝에 28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확대문제에 관해 양국이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옐친 대통령은 미시사주간지 타임지 기자들과 가진 회견에서 『우리는 양측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결정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들은 지난 27일 전화로 30분간 정상회담 의제들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옐친 대통령의 공보진은 이들이 유럽의 군축과 안보,경제협력 및 『그 밖의 공동관심사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1995-04-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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