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생 격렬시위/퇴계로일대 큰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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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6 00:00
입력 1995-04-26 00:00
동국대생 2백여명은 25일 하오 5시쯤 노동악법 철폐등을 요구하며 1시간여동안 퇴계로 일대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동국대앞을 지나던 박동희씨(27·회사원)가 학생들이 던진 화염병에 화상을 입고 부근 제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학생들은 이날 「전국 해직노동자 투쟁위」소속 근로자들의 불법연행 규탄등을 주장하며 학교밖으로 나와 경찰을 향해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비디오 카메라에 찍힌 화염병시위학생 전원을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주병철 기자>
1995-04-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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