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자제/프로선수/연예인/병역자료 완전 전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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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2 00:00
입력 1995-04-22 00:00
◎병무청 3천7백명/「문제청소년」 관리 강화

오는 6월부터 장·차관급 공무원,국회의원등을 비롯한 사회지도층 및 고소득층의 아들과 체육,연예인등 「사회관심 병역자원」들에 대한 병역관련자료가 완전 전산화되는등 병역관리가 한층 엄격해진다.

병무청은 21일 본청 회의실에서 전국 13개 지방병무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사업 실적에 대한 분석 및 평가작업을 갖고 병역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이같이 시행키로 했다.

병무청은 특히 최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이른바 「오렌지족」등 문제청소년들도 사회관심 병역자원에 포함시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병역자료가 전산화될 자원은 3천7백14명이다.<박재범 기자>
1995-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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